경제이상민
현재 세계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의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대만의 IT전시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에서 ″′베라 루빈′은 하나의 칩이나 GPU가 아닌 전체 AI인프라 시스템″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메모리를 탑재해 본격 양산 체재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베라 루빈′은 엔비디아가 자체 설계한 CPU ′베라′와 GPU ′루빈′을 중심으로 7개 요소가 결합된 AI 가속기로 올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오늘 저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리 기업인들과 만찬 행사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 참석해 반도체 수급과 피지컬 AI 플랫폼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