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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시대 인재 기준 달라져‥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돼야"

입력 | 2026-06-23 10:05   수정 | 2026-06-23 10:06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회장이, 유학생들에게 각자 분야에서 AI 활용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조언했습니다.

최 회장은 어제 한국고등교육재단 신진학자상 수상자들과 해외 유학 장학생들을 만나, ″AI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며 ″자신의 연구와 전문 분야에서 AI와 어떻게 협력하고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개인 한 명의 기여도 중요하지만 여러 사람이 연결되고 협력할 때 훨씬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자신을 키워준 사회에 재능과 역량으로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지난 1974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난 52년 동안 약 5천 300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 1천여 명을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