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01 10:18 수정 | 2026-01-01 10:18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신년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한다며,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 뭉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당정청이 혼연일체 합심 단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상임고문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당 지도체제나 여러 가지 갖춰야 할 부분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잘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김태랑 상임고문은 ″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잡다한 일을 정 대표가 잘 정리하고 깨끗하게 청산할 것으로 믿는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