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산재피해자 故 장덕준 씨 어머니]
″사과 하세요 사과. 애를 그렇게 죽여놓고 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사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당신들 사과하는 게 그렇게 힘드냐고. 애가 죽었는데″
급기야 쿠팡 피해 유족 바닥에 넘어져
″밀었잖아″
″뭐 하시는 건데″
[박미숙/故 장덕준 씨 어머니]
″제가 다친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애를 죽였는데, 애를 죽였는데! 이거는 아니죠. 진짜 이거는 아니죠. 여기는 맨날 죄송하대 죄송하대 왜 변명만 하고 제가 5년 동안 그걸 들었어요 5년 동안 왜 당신들은 변명을 하고 왜 죽은 애한테는 사과 한마디 안 해요. 이렇게 애를 다 찢어 죽여놓고 갈기갈기 다 발겨놓고 왜 이런짓을 합니까. 당신들은 자식이 없어요? 가족이 없어요? 이건 진짜 너무 하잖아요. 이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이럴 수 있습니까. 애 고작 스물일곱입니다. 스물일곱, 이건 아니죠 사과 한마디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영상 출처 :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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