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울산에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에서 개최한다″며 ″이번 타운홀미팅에 함께해 귀한 의견을 나눠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면서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