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홍익표, 또다시 합당에 선 그으며 "민주-혁신당 합당은 당무사항"

입력 | 2026-01-26 16:41   수정 | 2026-01-26 16:42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싸고 이견이 나오는 데 대해 ″당무 사항이라 청와대가 이러쿵저러쿵할 사안이 아니″라며 다시 한번 선을 그었습니다.

홍 정무수석은 오늘 국회에서 혁신당 조국 대표를 예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차분하게 최고위원, 당의 여러 중진 의원 등이 의견을 잘 수렴해 합리적인 당 입장이 정리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조 대표와의 면담에서 합당과 관련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나눴다며 ″저는 민주당과 혁신당 간 논의가 잘 이뤄지는 것을 지켜본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에도 청와대는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소식에 ″양당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며 양당 간의 논의를 지켜보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