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국힘 소장파 "지도부에 '한동훈 징계 재고', 한동훈에 '집회 중단' 요청"

입력 | 2026-01-27 10:28   수정 | 2026-01-27 12:31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미래가 당 지도부에는 한동훈 전 대표 징계에 대한 재고를, 한 전 대표에게는 지지자들의 집회 중지 요청을 요구했습니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오늘 모임 뒤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당 통합으로 이어지기 위해, 최고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윤리위 결정을 재고하고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지지자들이 이번 주말 예고한 ′제명 반대′ 집회에 대한 중지 요청 등 당 화합과 정치적 해법 모색을 위한 노력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당내에서 서로 비난하고 적대시하는 일체의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대안과미래는 또, 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 관철에서 시작된 개혁신당과의 연대를 6·3 지방선거를 위한 선거연대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과 김병기·강선우·이혜훈 방지법을 추진하자는 데도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