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장동혁 "민주당 입법 미뤄 한미 관세협상 원점 돌아가"

입력 | 2026-01-29 09:33   수정 | 2026-01-29 09:34
단식 종료 후 일주일 만에 국회로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미 관세협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는데, 청와대는 ′100% 입법 불비 때문′이라 남 탓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다른 법처럼 밀어붙였다면 입법은 벌써 이뤄졌을 것″이라며 ″민주당 지지 단체들의 반대로 입법을 미뤄놓고 이제 와 남 탓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지난주 미국 부통령은 김민석 총리 면전에서 손현보 목사 구속과 쿠팡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방중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발언을 했다″며 ″관세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데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