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공윤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천피보다 훨씬 쉽다′고 밝힌 데 대해 ″호텔경제학에 이은 호통경제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언제는 ′서울·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더니 갑자기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불가능할 것 같으냐′(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했던 발언과 이날 X에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오늘 논평을 통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 했나″라며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라며 손 털던 모습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사이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건가″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