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정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민생을 외면하고 특검 만능주의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 원내대표가 2차 종합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강조한 것에 대해 ″입만 열면 민생을 외치면서도 특검 만능주의에 빠져 국회가 정쟁의 늪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스피 지수 5,000 달성 등 경제 성과를 언급한 데 대해 ″민생 현장의 비명을 외면한 현실 도피적 자화자찬″이라고 지적했고, 외교·통상 분야에 대해선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25% 복원 언급은 민생법안을 미뤄온 태만이 부른 참사″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