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정청래 "합당, 전당원 여론조사 해보자‥동등한 발언권 보장해야"

입력 | 2026-02-04 11:08   수정 | 2026-02-04 11:0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합당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여론조사를 제안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똑같은 당원″이라며 ″동등한 발언권과 동등한 토론권을 보장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부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선 ″합당 여부 논란과 관계없이 공천 과정과 지방선거 승리 위한 길은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언주,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선거 이후로 합당 논의를 미루자고 재차 정 대표를 직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