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이제는 누가 더 국민의 삶을 잘 보살피는지 민생 입법 경쟁에 나설 때″라고 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이룬 눈부신 국정 성과가 입법에 막혀 그 빛이 바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부가 제출한 법안 처리율은 25.7%에 불과하고, 의원 입법의 경우 13.6%에 그쳐 더 초라하다″며 ″국민께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오늘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양당 대표의 오찬 회동을 거론하며 ″오늘 회동이 정쟁을 멈추고 초당적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결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