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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도약의 한 해 되기를‥국회 책임·역할 다할 것"

입력 | 2026-02-16 09:59   수정 | 2026-02-16 09:59
우원식 국회의장이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 SNS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는 민주주의 너머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또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으로 입증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우 의장은 ″′국민을 지키는 국회, 미래로 나아가는 국회′를 다짐했던 22대 국회 개원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회가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명절에도 일터를 지키는 노동자를 비롯해 군인·경찰·소방관 등 공무원들에게도 사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