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대통령경호처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엑스레이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허로 등록된 건 두 건의 국유특허로,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해 황산·염산이나 폭발물 등을 검색하는 기술과 이를 인공지능화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기법입니다.
경호처는 국제적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약 3년간 심사를 받은 끝에 특허를 획득했다고 전했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현장요원의 경험과 숙련도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검색 업무의 한계를 과학기술로 극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 기법을 현장에 도입하고 고도화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