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장동혁, 부정선거 끝장토론 본 뒤 "당 차원 TF구성해 선거 감시"

입력 | 2026-02-28 15:25   수정 | 2026-02-28 16:2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와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