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01 19:47 수정 | 2026-03-01 19:47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한 법사위를 더불어민주당이 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저녁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법사위를 통과 못 하는 것이 오롯이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몽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리버스터가 문제가 된다고 해서 중단 결정을 내렸는데, 법사위 개최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송 원내대표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은 대구시·대구시의회·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모두 동의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민주당은 더 이상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말고 특별법을 꼭 처리하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