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신영

위성락 "중동 정세 지나치게 우려 안해도 돼‥비상대응 체제 유지"

입력 | 2026-03-02 23:40   수정 | 2026-03-02 23:40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에 동행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지나치게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프레스센터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SNS 통해 국민께 말씀드렸듯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국가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도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있으며 대통령께 보고를 드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 실장은 오늘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정상회담에서도 중동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며 ″중동 정세가 글로벌 안보와 에너지 공급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고, 중동지역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