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23 10:09 수정 | 2026-03-23 10:4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보다 1.9%포인트 오른 62.2%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인 민생 대응이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천 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 국민의힘이 28.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0.8%로 뒤를 이었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지지율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