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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장동혁 대표, 도움 되는 선거 한 군데도 없어‥서울 못 올 것"

입력 | 2026-03-25 10:43   수정 | 2026-03-25 10:43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오는 지방선거 서울지역 지원 유세에 오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서울의 모든 지역에는 장동혁 대표가 오지 못할 것″이라며 ″저 또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와서 도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친한계이기도 한 배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승리 가능성을 묻는 말에 ″충분히 해볼 만하다″면서도 ″장동혁 지도부와 공관위의 방해가 없다는 전제″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또 이번 선거에서 당색을 나타내는 빨간색 점퍼를 입을 거냐는 질문에 ″원래 흰 점퍼와 빨간 점퍼는 무소속 후보가 나오지 않는 이상 교차해서 입었다″며 ″예쁘게 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