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김형석 후임 독립기념관장 후보자 3명 압축‥"곧 대통령에 제청"

입력 | 2026-03-25 15:25   수정 | 2026-03-25 15:25
국가보훈부는 부적절한 역사관 논란과 독립기념관 사유화 등 비위로 해임 처분된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후임 관장에, 3명의 후보자가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3명에 대해 결격사유 등이 있는지를 검토해, 적격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후보자 가운데는 독립운동가 후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김 전 관장의 해임정지 가처분 신청을 심리한 결과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어제 신청을 기각했다고 보훈부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