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속 고통을 분담하려는 민간 기업 등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고통을 분담하는 긍정적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매우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부제 참여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 대중교통 이용 할인 확대 카드 출시, 주요 기업의 가격 동결 동참, 심지어 가격을 올렸다 도로 내리는 기업도 있는 것 같다″며 ″이런 민간과 기업의 자발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속에 협력과 연대는 우리 사회에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된다″며 ″모든 경제 주체가 한 걸음씩만 더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민들을 향해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불편을 감내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역시 대한민국의 대한국민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 역시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 수단 외에도 경제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책임을 튼실하게 다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