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02 11:11 수정 | 2026-04-02 11:12
조국혁신당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 이행을 촉구하며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피켓 시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당 박병언 대변인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45분쯤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정치개혁 촉구 피켓 시위를 준비 중″이라며 ″오늘 오후에 예정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치개혁과 관련한 진보 4당의 입장이 안건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전 중에라도 민주당이 5당 원내대표 회의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피켓 시위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움직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진보 성향 4당은 지방선거에서 3인에서 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비례대표 정수 확대, 통합특별시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을 요구하면서 천막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