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장동혁, 정동영 옹호한 대통령에 "까불다 대가 치른다"

입력 | 2026-04-21 09:41   수정 | 2026-04-21 09:53
인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북학 핵시설을 공개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옹호하는 글을 SNS에 올리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자신의 SNS에 ″이재명, 미국과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트럼프의 ′한미동맹 or 한중동맹′ 물음에, 이재명이 ′친북 한중동맹′이라 답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FAFO′라고 적힌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FAFO는 ′Fuck Around and Find Out′의 약자로, ′까불다가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미국의 은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알려졌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며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