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현지

하정우 "AI 강국·더 나은 미래 만들기 위해 부산 간다" 출사표

입력 | 2026-04-29 14:34   수정 | 2026-04-29 14:35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AI 3대 강국 실현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부산으로 간다″고 밝혔습니다.

하 전 수석은 오늘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영광스러운 청와대 첫 AI 수석으로서 국가 AI 전략 수립의 소임을 마치고 부산으로, 국회로 가려고 한다″며 ″더 큰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 부산으로 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 북구 시민이 되어 (북구갑 지역구인) 구포 1∼3동, 덕천 1∼3동 만덕 2∼3동 가족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면서 ″마흔아홉 나이에, 고향에 돌아가 새로운 부산과 북구의 시대를 위해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떨린다″며 ″그것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썼습니다.

또 ″AI 플랜은 계획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면서 ″해양 수도라는 비전과 부·울·경 경제 기적을 만든 제조업 신화가 AI를 만나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 것이다, 이미 플랜은 제도와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은 ″설계자에서 실천가로 변모하고자 한다″면서 ″기업에서 청와대로 갔던 것처럼 이제 청와대에서 국회로 이동하려고 한다, 하정우를 부산으로, 국회로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