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07 13:39 수정 | 2026-05-07 13:4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윤석열 공천′을 통해 아직 내란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 대회′에서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내란의 잔불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끄고, 완전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길로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하고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겸손하게 현장 속으로 달려나가서 반드시 승리를 일궈내시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우리가 완성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인천·경기·제주 지역에 출마하는 자당 후보 340여 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한 민주당은 지역을 돌며 권역별로 공천자대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