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반려가족도 비반려가족도 함께 안심하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우선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도입한 유기동물 입양 지원 정책을 서울 전역에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 원의 입양 지원금을 지급하고 반려동물 교육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4곳에서 운영되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를 ′서울동물복지거점센터′로 확대·개편하고, 1개소를 신설해 서울 내 5대 권역 통합 돌봄·의료 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