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상훈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에 대기업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지역내총생산인 GRDP를 5년 내 100조 원 규모로 성장시켜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추진하겠다″며 ′대구 산업대전환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IBK기업은행 본점과 창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미래산업 핵심 기업과의 투자·협력 확대에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와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 여당 지도부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산·입법·현안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에는 이제 말이 아니라 실천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산업 전환, 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대구 경제를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