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조국혁신당이 서울 용산과 태릉 등지에 국민안심아파트를 공급하는 등 사회권 선진국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공약발표 기자 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대국″이라면서 ″단순히 경제 규모가 큰 나라 넘어 국민의 삶과 존엄을 책임지는 나라, 불평등 사슬 끊어내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싸라기 땅은 분양하고 자투리만 임대로 돌리는 차별 공식을 끝내겠다″며 ″서울 용산과 태릉 등에 99년 국민 안심아파트를 공급해 주거권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공공병상 30% 책임제로 건강권 격차를 해소하고, 돌봄 조례를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책임지는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의 공약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나라는 성장의 숫자에 취해 국민 눈물 외면하는 나라가 아니″라며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을 국가가 확실히 책임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