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기존 2조 4천억 원에서 3조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서울 경제의 기반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중동전쟁 이후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책금융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실부담금리도 기존 최고 3.1%에서 2.9%로 낮추고,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자영업자 안심통장′의 한도를 5천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다시 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폐업 후 재도전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초기 자금으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업소 수로 따지면 90% 이상이 소상공인″이라며 ″서울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시는 소상공인들께 단계별 지원을 보다 촘촘하게 강화해 서울 경제를 살려내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공인 한 분이라도 더 도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