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원톱' 선대위 구성한 장동혁, 연이틀 충청 찾아 "요즘 국힘 지지율 오른다"

입력 | 2026-05-13 17:55   수정 | 2026-05-13 17:55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이틀 충청도를 찾아 최근 보수가 결집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단일대오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는 오늘 청주에서 열린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요즘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이재명이 망가뜨리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민 걱정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 걸 막아낼 수 없다″며 ″이재명도 재판받고 감옥 가야 하지 않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황우여 전 대표, 원로 이인제 상임고문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습니다.

김문수 전 장관은 ″국민의 힘으로, 투표로 확실하게 이재명이 재판받을 수 있도록 몰표를 보내달라″고 밝혔고, 이인제 상임고문은 ″대한민국을 독재, 포퓰리즘, 부패, 음험한 골짜기로 끌고 갈 정권이 이재명 정권″이라며 ″우리가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시각 송언석 원내대표는 경기도 하남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용 후보를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