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5 12:00 수정 | 2026-05-15 12:27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인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을 방문하게 되면서 한일 양국이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되었다″며 ″두 정상은 오는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을 진행하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