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합동참모본부가 오는 18일부터 닷새간 합참 주도의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최근의 안보환경 변화와 전쟁 양상이 반영된 연습 시나리오를 이번 연습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합참은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태극연습은 지난 1996년 ′압록강연습′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문재인 정부 시기에 정부연습인 ′을지연습′과 통합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다시 분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