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강은

장동혁 "한동훈,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이라니"

입력 | 2026-05-22 13:48   수정 | 2026-05-22 13:5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보수를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겠다는 것이 시민들에게 와닿겠냐″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보수를 재건해야 할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은 한동훈″이라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박민식 후보가 ′내가 적임자다, 내가 북구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모습으로 나간다면 아직 충분히 올라갈 시간이 남아 있다″면서 단일화 여부엔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조광한 최고위원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한동훈 이름이 매스컴에서 사라졌을 때 늘 높았다″며 ″한동훈이 아니었으면 당정 갈등도, 계엄 사태도, 탄핵과 이재명 정권 집권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을 돕는 건 민주당을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