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2 15:05 수정 | 2026-05-22 15:06
부산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민식 후보를 향해 ″하정우 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일침을 놨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 페이스북에 ″장동혁 당권파와 박민식 후보는 오로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두고 한동훈만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없으니, 박 후보는 하 후보와 단일화를 한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박 후보와 하 후보가 만난 식당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공동선대위원장이 하 후보에게 ″하정우 파이팅, 신동욱입니다″라며 인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를 두고 친한계인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장동혁 지도부가, 하정우·박민식 단일화하러 간 줄 오해하겠다″고 비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