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3 19:14 수정 | 2026-05-23 19:14
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조국혁신당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에 대해 ″평택을 선거뿐 아니라 민주개혁 진영 전체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전 취재진을 만나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의힘 제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정말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의 육성까지 나왔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평택을 선거를 둘러싸고 민주당과 혁신당의 지지자 간 갈등이 심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크게 보면 우당·동지 관계이기 때문에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