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양소연
8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문에서 ″귀국의 산서성에서 탄광가스폭발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슬픈 소식″을 접했다며 ″깊은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의 영도 밑에 중국인민이 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며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위로했고, 이 전문은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신문 1면에도 실렸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과 정상회담을 마친 시 주석은 이르면 다음 달 초 북한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