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슬기

서왕진, 김용남 '차명 대부업 의혹'에 "민주당은 金후보 해명이 납득되냐"

입력 | 2026-05-26 10:36   수정 | 2026-05-26 10:36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과 관련해 ″평택 시민의 판단은 이미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서 후보는 오늘 오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 의혹이 잦아들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은 김용남 후보의 해명이 충분히 납득이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김 후보의 해명과 배치되는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아버지 포함 여럿을 취업시키고 월급을 줬다는 2018년의 김 후보 육성 녹취와 급여 내역서 앞에서 김 후보의 해명은 아무런 설득력을 갖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지 평택 한 곳의 선거가 아니″라며 ″6월 3일 부패와 의혹이 아닌 일하는 정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