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한솔

장동혁 "스타벅스 희생양 삼아 국민 선동‥이재명의 공포정치"

입력 | 2026-05-26 10:54   수정 | 2026-05-26 10:5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 사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로 재미를 봤던 과거 기억을 잊지 못하고 스타벅스를 희생양으로 삼아 또다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이재명의 공포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스타벅스를 공격하고 정부와 경찰이 총동원돼 달려드는 이유가 도대체 뭐겠냐″라며 ″인민재판을 벌여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스타벅스로 덮으려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어 ″투표를 해야 이재명의 폭주를 멈출 수 있다″며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이름과 이들에 대해 불거진 의혹들을 열거하며 ″이 대통령 독재의 도우미가 될 사람들이고 국민이 아니라 개딸을 위해서만 일할 것″이라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장 대표의 발언 수위에 대해 수도권 출마자들이 우려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제 발언이 센 지 이 대통령의 발언이 센 지 국민들이 비교해보시면 알 거라 생각한다″며 ″제 발언이 세서 우려한다면 민주당 후보들과 이 대통령은 잠시 달나라에 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