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8 16:06 수정 | 2026-05-28 16:21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MBC가 실시한 부산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코리아리서치′가 MBC의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부산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7%, 박형준 후보가 34%를 기록했습니다.
열흘 전에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전재수 후보는 3%p 상승, 박형준 후보는 4%p 하락입니다.
연령별로는 전재수 후보가 40대에서 64%, 50대에서 58%로 강세를 보였고, 반면 박형준 후보는 60대에서 41%, 70세 이상에서 44%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적 투표층에서도 전재수 후보 53%, 박형준 후보 36%로 17%p 격차를 보였습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는 전재수 후보가 50%, 박형준 후보가 28%를 기록했는데, 직전 조사 대비 전 후보가 4%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10%p 하락해 둘의 격차가 22%p로 더욱 벌어졌습니다.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선호도 조사에선 여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8%로,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29%)보다 9%p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 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50%,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40%로, 직전 조사 대비 ′국정안정론′은 유사한 수준으로 조사된 반면, ′정부견제론′은 5%p 하락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62%, 부정 평가는 30%로,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 평가는 2%p 상승했지만 부정 평가는 2%p 하락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32%,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2%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6%,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 포인트입니다.
<blockquote style=″position:relative; margin:20px 0; padding:19px 29px; border:1px solid #e5e5e5; background:#f7f7f7; color:#222″> □ 5월 28일 공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부산광역시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6.6% (4,823명 중 802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안부 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blockquote>
<blockquote style=″position:relative; margin:20px 0; padding:19px 29px; border:1px solid #e5e5e5; background:#f7f7f7; color:#222″> □ 5월 18일 공표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부산광역시
●조사기간 : 2026년 5월 16~17일(2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8.3% (4,382명 중 8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안부 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