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도윤선

오후 5시 투표율 57.3%‥이 시각 서울 투표소

입력 | 2026-06-03 17:19   수정 | 2026-06-0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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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도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지 투표소 분위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도윤선 기자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도 기자, 지금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이제 투표 종료까지 한 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마감이 임박하자 서둘러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도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7.3%입니다.

4년 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0.9%였는데, 이를 6.4% 포인트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서울의 경우 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살짝 웃도는 59.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역단체별로 보면 전남이 63.6%로 가장 높고, 광주가 51.5%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 줄을 서면 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했던 사전투표와는 달리, 오늘 본투표는 주소지 투표소에서만 가능합니다.

기표를 할 땐 개인도장이나 볼펜 등을 쓰면 안 되고, 반드시 기표소 안에 있는 전용 도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투표소 내부 인증샷이나 투표지 촬영은 모두 금지됩니다.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 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