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변윤재
훈련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오늘 오후 부사관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1시 36분쯤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이 머리 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며 ″헬기로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4시 50분쯤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다만 폭발이나 총기 사고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사망 원인을 합동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