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변윤재
서울 서초구에 있는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 대원들이 급식을 먹은 뒤 집단으로 복통을 호소해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반쯤 예비군 동원훈련 중 점심으로 제공된 도시락을 먹은 예비군 48명에게서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은 다만 ″모두 경증 수준″이라며 ″군의관 진료 후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또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원인 확인과 추가 환자 발생 예방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