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중앙선관위, 6·3 지방선거 관련 소청 총 201건 접수

입력 | 2026-06-18 16:41   수정 | 2026-06-18 16: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모두 201건의 소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광역단체장 99건, 비례대표 광역의원 46건, 교육감 선거 42건, 선거 불특정 9건 등이 각각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 관련 소청은 모두 20건입니다.

이와 별도로 각 시도선관위에는 지난 15일까지 기초단체장 10건, 지역구 광역의원 9건, 지역구 기초의원 8건, 비례대표 기초의원 7건 등 모두 34건의 소청이 접수됐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선거 소청과 당선 효력에 이의를 제기하는 당선 소청으로 나뉩니다.

선거 소청은 유권자나,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이 선거일로부터 2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제기할 수 있는데, 마감 기한은 지난 17일이었습니다.

당선 소청은 후보자나 정당이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2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제기하게 되며 마감 기한은 오늘까지입니다.

다만 당선자 발표가 늦어진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오는 19일까지 당선 소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