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경기 안양시 종합병원에서 불‥입원 환자 등 3백여 명 대피

입력 | 2026-01-01 05:37   수정 | 2026-01-01 05:38
오늘 새벽 2시 반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8층짜리 종합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입원 환자와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스스로 대피하거나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3층 심장 초음파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