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1학기 대학 학자금대출 신청을 내일부터 접수합니다.
대출 심사 기간이 약 8주인 만큼 대학 등록 마감일로부터 적어도 8주 전에는 신청해야 해야 대출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 신청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하면 됩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학자금대출 금리를 연 1.7%로 동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등록금 대출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필요한 자금 전액이 가능하며,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2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또 취업 후 상환 대출 중 등록금 대출은 소득 요건 제한을 폐지해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