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해선
곳곳에서 강풍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전국에서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가 잇따랐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강풍으로 인해 총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총 1217건의 소방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20대 남성으로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강풍으로 인해 떨어진 가로 8미터, 세로 1.2미터 크기의 간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9시 10분쯤에는 오산시 기장동에서 바람에 날린 현수막에 오토바이 탑승자가 맞아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오후 1시쯤에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패널에 맞은 시민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고 충북, 전북, 경북도 등에 대설 특보가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