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인
상가 건물 복도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어제저녁 6시쯤 수원 영통구의 한 상가 건물 복도에서 지나가는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붙잡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그제인 1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여러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았는데, 풀려난 지 하루 만에 동일 범죄를 저질러 다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오늘 저녁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