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술자리서 시비 붙자 흉기·가스총 꺼내든 60대 남성 2명 구속영장 신청

입력 | 2026-01-25 19:26   수정 | 2026-01-25 19:26
서울 구로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자 흉기로 상대를 위협하거나 가스총을 허공에 쏜 60대 남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남성은 어제 저녁 8시 10분쯤 구로구 구로동의 한 식당에서 지인인 상대 남성을 주방에서 가져온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상대 남성은 식당 밖으로 나가 소지하던 호신용 가스총을 허공에 분풀이로 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술을 마시다가 반말·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