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원석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 불‥3명 연기 흡입

입력 | 2026-02-03 15:38   수정 | 2026-02-03 16:48
오늘 오후 3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12명이 대피했고, 이 중 3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금까지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4대와 무인소방로봇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