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경찰과 소방당국이 어제 발생한 경기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등 경찰관 13명과 소방관 12명은 오늘 오전 10시쯤 시흥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합동감식을 시작했습니다.
감식단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생산동 3층 식빵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기초 감식 결과를 토대로 추가 합동 감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난 불은 8시간 만인 밤 10시50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